저는 제 아이가 갓난아기 때부터 소화기 장애를 앓고 있으면서 늘 푸른변을 보았으며 6살이 된 지금도 병원을 자주 찾아야 하는 절박함에서 원장님의 가르침을 받아 제가 기치료를 배워서 아이에게 도움을 주고자 한손원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어제가 전수교육2주째 수련이 있었던 날입니다.
첫날은 원장님이 직접 제 손바닥에 기를 돌려주면서 노궁을 열어주시는데 노궁을 중심으로 기가 돌아가는 기감에 깜짝놀랐습니다.
말그대로 써프라이즈 였습니다.
그리고 하단전의 축기된 기운이 손으로가서 손의 기운을 크게 느끼게 하는 뇌의 작용에 대해 직접체험을 시켜주시는데도 정말 놀라왔습니다.
그리고 우리몸 주위를 돌고 있는 전자기장인 오라장의 실체를 직접 손으로 느끼게 해주시는데도 신기하고 놀라왔습니다.
그리고 2주차인 어제도 소주천을 돌리면서 혀의 위치에 따라 기운의 세기가 다르게 나타나는것을 직접체험하는데도 무척 놀라왔습니다.
정말 놀라움이 계속되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수련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모든 체험적 수련법을 이해하기 쉽고 논리정연하게 원리를 설명해주시는 원장님의 문무를 겸비한 능력에 또한 놀라웠습니다. 존경합니다.
3주째는 젊고 건강하게 살수 있는 내몸치료법을 전수시켜주신다고 하니 많이 기다려집니다.
또 어떤 놀라움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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