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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발라란?
[ 2005-12-29 12:5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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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771        

■ 카발라란 무엇인가 ?
카발라는 우선 중세 유대교의 신비주의 분파를 가리킨다. '카발라'라는 말 자체는 히브리어로 ‘전승(傳承)’을 의미한다. 하지만 카발라가 반드시 중세시대에 시작된 것은 아니며, 오히려 기원전 1세기까지 그 시초를 올려놓기도 한다.

하지만 카발라가 가장 발전했던 것은 중세시대로, 그 실천적 내용은 13세기의 독일에서, 이론적 내용은 14세기의 에스파냐에서 성행하였다고 한다. 여하튼 카발라는 기원전 시대로부터건, 중세시대로부터건 유대교의 신비주의 전통과 그러한 경향의 운동들, 또한 그 안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수많은 전승들을 모두 통칭해서 일컫는 말이다.

유대인들은 고유의 역사적 특성상 오랜 세월 동안 광범위한 지역에 흩어져 활동을 해온 터라 카발라 전통도 양적으로 엄청나게 많은 자료들을, 질적으로도 수많은 상이한 내용들을 담은 자료들을 가지게 된다. 그 교리를 간략히 설명하자면, 신에 의해서 이 세상이 창조 혹은 신으로부터 세상이 발산되었으며, 그러한 창조를 통해 태어난 인간들은 신의 협력자로서 신의 창조과정을 역으로 거슬러 올라가 다시 완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카발라를 연구하는 학자 "카발리스트"


■ 카발라의 역사

1. 메르카바(Mercaba) 신비주의 : 유대 신비주의 역사에서 기원전 1세기에서 기원후 13세기에 이르는 시기를 메르카바 신비주의 시대라고 부른다. 메르카바는 에스겔 서 1장에 나오는 에스겔이 환시(幻視)를 통해 본 하늘의 전차를 가리키는 말이다. 이 하늘의 전차는 하느님의 왕좌이다. 메르카바 신비주의 시대는 환시(幻視)를 통해 하느님의 영광을 보던 시대이며, 보통 탈무드 시대라 불린다. 유대 신비주의에서 가장 이른 시기의 신비주의 문서로 알려진 것은 기원후 3세기에서 6세기 사이로 추정되는 세페르 예지라 Sefer yetzira이다. 이 책은 우주 창조를 신의 10종 발산sefirot과 히브리 알파벳 22글자로 설명한다. 이 두 숫자를 합하면 32가 되며 따라서 비밀의 지혜에도 32가지 경로가 있다고 한다.

2. 전기하시딤(Hasidim) 신비주의 : 12~13세기에 걸치는 이 시기는 중세기 독일 유대 신비가들의 경건주의적 하시딤 사상이 주력을 이루었다. 하시드는 경건한 자라는 뜻인데, 하느님의 영광을 자기 삶 속에서 나타내는 자라고 한다. 유대인들이 고난을 당했던 십자군 전쟁의 시대에, 경건주의자들은 개인의 부귀나 영화를 버리고 함께 고난을 겪으며 살았다. 이 시기에 경건자였던 랍비 예후다는 경건자의 책 즉 <세페르 하시딤 Sefer Hasidim>을 저술하였다. 그 사상은 메르카바 사상에 신플라톤주의 사상이 가미된 것이었다고 한다.

3. 조하르 : 제 3시기는 스페인에서 독특한 유대 신비사상이 일어난 13세기였다. 스페인 남부 지역이 1492년에 이슬람의 세력에 들어갔던 때까지 유대 신비가들은 하느님과 인간의 사랑을 통한 합일을 추구하였다.. 이 시기를 대표하는 책은 스페인의 유대 신비가 '모세드 레온의 조하르(Sefer ha-zohar)'라고 불리며, 신비가들 사이에 성서와 거의 대등한 권위를 가지고 있다. 이 사상은 창조를 하느님의 10종 발산(sefirot)이라고 보되, 무한자 즉 아인 소프(Ayin sof)인 하느님이 계시되는 영역을 '세피롯(sefirot)'이라고 불렀다. 세피롯은 영역 또는 천구를 뜻하는 말이다.

4. Luria : 유대인들은 1492년에 스페인에서 쫓겨난 뒤에 메시아에 대한 갈망과 종말론에 빠져들었으며, 그런 와중에 카발라 사상이 깊이 받아들여졌다. 이때에 순수한 사변적 카발라 보다는 실생활적 카발라가 발전하였다. 주문과 하느님의 이름을 적어 넣은 부적이 유행했던 시기였다. 16세기 경에 유대인들은 북부 갈릴리의 '사페드(Safed)'에 정착했다. 그리고 이곳에서 카발라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인 '이삭 루리아(Isaac Luria)'가 나타났던 것이다. 그의 권위는 '조하르' 다음 가는 것이었다. 루리아의 사상을 주력으로 추종하던 당시 유대의 신비가들은 이스라엘의 고난사를 신비적으로 이해했다. 유대인들의 고난 자체가 많은 사람들의 구원을 가져온다는 것이었다. 그들은 심장이 수축될 때 하느님이 자기 자신 속으로 수축해 들어가고 이때에 최초의 공간이 창조된다고 한다. 루리아의 사상에는 또 원초적 인간인 아담 카드몬의 교리가 있다. 아담 카드몬은 신성한 빛을 방출하며, 이렇게 방출된 빛이 우주에 확산된다고 한다.

5. 근대 하시딤 : 제 5시기는 루리아의 카발라 사상에 연원하여 폴란드의 자치구를 중심으로 하시딤 운동이 일어난 18세기를 말한다. 유대인들은 가짜 메시아가 배교하는 모습을 보았으므로, 18세기 하시딤 운동에서는 메시아적 정치 사상을 배제하게 되었다. 당시에 이 운동을 이끌었던 사람은 '발 셈 톱'이었다. 이 이름의 뜻은 ‘좋은 이름의 주인’이라고 한다. 그는 하느님의 거룩한 이름에 영광을 드리는 것이 인간의 목적이라고 가르쳤다. 이 유대교의 종교개혁이라 할 만한 운동은 '자딕(Zaddiq)' 즉 '의로운 자'를 그룹의 지도자로 삼았는데 이러한 체제는 유대 정통파의 랍비들과 충돌을 일으켰다.

 

[출처;심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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