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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의 비밀
[ 2005-12-29 12:0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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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955        

연금술의 참된 의미를 이해하는 것은 형이상학도에게는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이것은 많은 형이상학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서양 연금술(鍊金術,alchemy)의 본질은 사면적, 신비적, 종교적인 요소에 실제적, 기술적인 요소가 혼합되어 있으며  중국에서는 도교로부터 유래하여 불로장수약(丹)을 발견하기 위한 연단술(鍊丹術)이 행해졌는데, 이를 중국연금술이라고도 한다.


연금술사는 구리, 철, 납 같은 금속으로부터 금, 은 같은 귀금속을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하였으며 연금술 작업에서 꼭 필요한 것으로 현자(賢者)의 돌이 있다고 했는데, 이것은 모든 금속에 용매로 작동하는 신비의 돌로 알려져 있으며 이것은 더 나아가  모든 질병을 낫게 하는 불사의 약으로 알려져 있었다. 


표면적으로는 연금술은 중세유럽에서 번성하였고 일반적으로 사이비과학으로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이것은 외형적인 모습이며 그 이면에는 엄청난 비밀이 숨겨있다. 진실한 연금술사는 사실 육체를 변형시켜 신성에너지가 흐르는 완벽한 도구로 만드는 것이 목적이었다. 그리하여 진실한 연금술사가 사용하는 용어는 전부 숨은 다른 뜻이 있었다.


연금술은 두 개의 가정에 근거하는데 하나는  합일이고 다른 하나는 현자의 돌로 알려진 용매였다.  모든 물질을 변형시킬 수있는 매개체를 가정하고 이것은 인간의 수명연장과 인간의 치료에도 효과적일 것으로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런 가정하에 현자의 돌(Philosophers Stone)은 인간에게 불사의 약(elixir of life)으로 생각되었다.


진실한 연금술사는 신의 힘이 흐르도록 우리의 육체를 새로운 육체로 변형시키는 것이 목적이었다. 이들은 결코 금속을 가지고 실험실에서 일하지 않았으며 인간 육체의 변화과정에 대하여 연구하고 일을 하였다.  그들은 연금술의 물질 상징 속에 숨겨있는 영적인 가치와 요인을 현시하려고 하였다. 상징으로 고대 지혜의 교사들은 그 지식을 숨겨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징을 이해하지 못하고 문자 뜻 그대로 이해를 하여 늘 어떤 결과를 얻지 못했다.


참된 연금술사는 아주 거친 인간의 물질 본성을 순수하고 영적인 속성으로 변화를 가져왔던 사람들이었다. 인간들이 그렇게 오랜 세월 동안 찾아왔던 불사의 약은 어떤 물질 요소를 결합하거나 합성하여 생긴 것이 아니다. 이것은 개인의 육체와 마음 안에서 변형과정을 수행함에 의하여 형성되는 것이다.


알케미는 물질적이며 동시에 영적이다. 물질적인 차원에서는 건강을 위해 물질 요소를 변화시키는 것을 구하였고 영적인 면에서는 암흑 속에 묻힌 혼이 신의 순수한 불꽃으로 빛나도록 혼을 재생시키려고 하였다. 육체가 새로운 용기로 변형되기 위해서는 필요한 알케미적 변형을 거쳐야 한다. 거친 인간속성의 변형을 가져와서 새로운 용기로 신성에너지가 현시 하도록 육체는 영화 되어야 한다.


예수는 마태복음서 9:17에서 “새 포도주는 새 용기에 담겨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오래된 용기는 깨어져 포도주가 세게된다.” 라고 말씀하였다. 이 말은 바로 우리 육체에 신성에너지가 흐르기 위해서는 육체가 알케미적 변형을 통하여 새롭게 바뀌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인간의 육체는 신성 영을 담은 그릇이다. 신 의식, 신의 에센스와 연결되고 조화롭게 되기 위해서는 육체의 진동이 올라가야 하며 이것은 어떤 알케미적 변화를 통하여 오는 것이다.   


비밀 지혜의 교사였던 고대 연금술사들은 육체 안에서 소금, 수은, 황을 결합하는 법을 배워서 신성에너지를 육체로 가져오도록 해야한다고 하였다. 물론 여기서 소금, 수은, 황은 상징적 의미이다. 연금술사들이 사용하는 물질요소의 상징은 우리신체의 신비센터를 각성시키는 것과 관련된다.  그들은 아주 이상한 용어들은 사용하였는데 모든 용어는 상징일 뿐이다.


연금술에서 소금, 황, 수은은 일반 금속을 금으로 변형시키기 위하여 사용되었다. 그러나 사실상 이들은 우리 머리 속의 3개의 센터를 상징하는 것이며 아울러 카발라의 생명나무 3개의 세피로스를 말하다. 연금술에는 4개의 기본요소가 있는데 소금, 황, 수은, 그리고 연금술 연구자에게 가장 이해되기 어려운 요소인 아조트가 그것이다. 아조트는 가장 이해되기 어려운 개념이며 아울러 연금술 이론에 가장 핵심 되는 요소이다. 이것은 신의 창조력을 현시하기 위하여 인간의지를 신의 의지와 합일시키는 것이며 이것 없이는 알케미가 일어나지 않는 것이다.  물질변화는 신의 창조력을 사용하는 것이며 그 매개에너지가 아조트이다.  


진실한 알케미 과정은 육체인 오래된 그릇을 신성에너지가 흐르는 완전한  그릇으로  바꾸는 것이다. 이것은 육체를 정화시켜 육체에 내재하는 신성 힘, 에너지를 끌어내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과한 사람은 말 그대로 자신의 안에 불사의 영약을 만들어 낸 것이다.


알케미의 핵심은 12알케미 과정이다. 이것은 두뇌 12영센터와 뇌사에서 일어나는 과정이며 뇌사는 송과선 아래 부문에 위치하며 그 진동정도가 건강과 노화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며 뇌사의 진동정도가 여기를 통과하는 생명력의 양을 결정한다. 이 생명력은 바로 우리 육체에 생명을 주는 에너지이며 그 양이 노화를 결정하는 것이다.  이 말은 뇌사의 진동이 느려지면 노화가 온다는 말이며 진동을 느리게 하는 원인은 우리가 먹는 음식물과 두뇌 속의 송과선 주변에 존재하는 12센터의 진동이 이 뇌사에 작동하는 정도가 충분치 못하여 뇌사가 적당한 진동으로 그 상태를 유지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어떤 점에서는 불사의 약은 완전하고 균형 잡힌 생명력 공급이라고 말할 수 있다. 12영 센터의 힘이 뇌사에 가해질 때 변형의 12과정이 일어난다. 12과정은 뇌 12센터의 힘이며 완전한 변형과 활성화를 가져온다.


질병 없이 노화함이 없이 오래 사는 것이 인간의 오랜 꿈이었다.  현대 과학은 그 불사의  약을 찾으려고 노력해왔다. 노화의 원인이 무엇인지 그 원인을 알아 노화를 방지하려는 시도가 있어왔다. 최근에는 인간 게놈의 발전으로 노화를 야기하는 유전자세포까지 찾았다고 한다.  이런 이론 말고도 정말 노화에 대한 다양한 이론들이 존재한다. 그러나 원인에 대한 완전한 답을 제시하는 것은 없다. 이것은 인간이 물질요소의 합성으로 만들어지는 것도 아니며 인간이 물질적 면만이 아니라 영적인 속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간과한 이유이다. 


인간의 물질적 면은 전체적으로 단지 하나의 면이며 노화에 대한 원인은 물질적으로 동시에 영적으로 접근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런 인간의 신성을 인정할 때 우리는 한 단계 높게 이해를 가지게 되는 것이다. 12과정의 완수는 물질계의 모든 장애물을 극복할 때 오는 것이다.  영적인 이해와 발전 없이는 12알케미 과정이 일어나지 않는다.  영적인 발전 없이 현대 의학으로 늘 건강하고 오래 살 수 있다는 생각은 참으로 어리석은 발상이다.  인간의 영단 즉 불사의 약에 대한 탐구는 우리 신성에 초점이 맞추어 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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