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원의 pc홈페이지, mobile홈페이지에 게재된 기치료, 기수련 관련정보들과 캠페인 문구, 그리고 원장의 저서들은 본원의 창작물로서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게 됩니다.

따라서 본원의 저작물을 본원의 회원이 아닌 제3자가 무단으로 펌하거나 광고문구에 표절, 도용 등 베끼는 사례들이 있어서 사전 주지를 드립니다.

인터넷 세상인 요즘 많은 네티즌들이 활발히 인터넷 활동을 하게 되고 또한 영리목적으로 포털 사이트에 광고를 게재하는 것이 보편화되었습니다.

그러나 타인의 홈페이지, 블로그, 카페 등의 정보를 무단으로 스크랩하여 게재하거나 광고문구에 도용하면서 어느 날 갑자기 범법자로 몰리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현행법상 저작권법을 위반하게 되면 5년이하의 징역, 5천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타인의 건강정보, 맛집정보 등의 객관적 사실을 광고문구에 인용하거나 다른 사이트로 펌할때 원저작권자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그 내용이 독창성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광범위하게 저작권물로 인정하고 있으므로 저작권법에 저촉됩니다.

심지어 초등학생이 쓴 수필내용을 인용한 광고문구도 저작물로 인정한 판례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볼 때 타인의 저작물을 별것 아닌 것으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저작권자의 정신적 노동의 결과물인 창작물은 결코 가볍게 볼 대상이 아니며 마땅히 지적재산으로 법적인 보호를 받게 됩니다.